김홍일 장군

“ 대한민국 민주주의 확립 및 독립운동가 처우 개선에 힘쓰다 ”

  • 업적영웅 사진

    김홍일 장군은 1967년 제7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, 1971년 야당 대표를 맡아 3선 개헌 및 유신체제 반대를 비롯하여 민주주의 확립에 힘썼다.

    또한 제6대 광복회장으로서 광복회관을 건립하였고, 이후 서훈에서 누락된 독립유공자 조사를 건의하며 독립운동가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평생 조국을 위해 살다 1980년 8월 8일, 83세의 일기로 서거했다.